훌라
훌라잉
베이비즈
훌라잉
(임시)
(임시)
레슨 1:훌라!!!
저기 후미 짱
아아..
있잖아 후미 짱
슬슬 갈 수 있어?
알겠어 숙제 끝냈으니까
스즈 짱은 조금도
제출 내일까지야
후미 짱 무슨 차가운
지금까지의 고생을
보여줘...
뭐? 또?
이건 참을 수 없는 걸
저기 스즈 짱
이대로 부원이 2명뿐이면
이렇지 않았는데
이 마을은 일본의
훌라의 성지를
언니가 고교 악단대회에서
나도 분명히 이거라면
유전을 늘리거나 하고
마을을 복돋고
뭔가 도움이 되지
스즈 짱 착절한 이미지만으로
그건 실수라 생각하지만
후미 짱도 OK했잖아
하지만 학교도 좀 더
학생의 자주성이
실제로는 부비가 없다던지
언니도 똑같아
선생님은 스스로 찾으라니
우리들 아직 중1야
그렇지? 어떻게 할까
그러고보니 전학생
뭐? 여자애라면
그래도 3명이지만
뭐 이번건 괜찮지 않아?
문제점을 파악했다는 걸로
하아 그나저나 이 족욕 최고야
아아 결국 오늘 나
내일은 뭔가 해야지
뭔가라니 뭘까
전학생인 모나 카츠라가와에요
일본인과 필란드인의 하프지만
어렸을 때부터
필란드에 대해 별로 몰라요
이 마을은 처음이고
재미있게 있고 싶으니까 잘 부탁해요
훌라잉
훌라 부
훌라 부
아직도 안 끝나?
안했는데 괜찮겠어?
말을 하는 거야
함께 해온 소꿉친구잖아
어떻게 할래?
훌라 댄스부 없어져버려
하와이라 부르면서
노리고 있고
우승한 걸 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않을까 하고
부활동 신설을 냈으니까
협력 해줘야지?
어쩌고 말하고
사람이 부족하다던지
그런거 무리잖아
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온다는 거 같아
훌라 부에 권유하자
뭐 했었더라
전근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