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건 자신이
만족하단 얼굴로
저건 글러 먹었다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뭘 한다고?
평소의 일과야
특별한 일이지
내 하루는
한 개비의 아메리칸 스피릿과
그리고 끝났지
I Know what I have to do now
It's my life one and only
아카데미아
몇천번이나 눈물 닦아도 멈출 수 없어
간단한 나날이라고 기대는 하지 않아
Follow my way 분함까지 데려가며
Follow my way 더욱 앞을 목표로 해
평범함부터 감동을 구가(謳歌)하며 꿈꾸고 싶어
I know what I have to do now
이렇게나 많은 인생이 있는 중에
해답을 찾아냈어
Make my stroy
내가 유일한 내가 되기 위한
맹세같은 결의같은 생각과 언제나 살고 싶어
분명 언젠가 우는 날은 와
그런 때에 되돌아 보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싶어
만남의 계절
카나가와 현 카미노구의
반년이 지났다
TV도 인터넷도
연일 불안을 부추기만 하는
우물가 공론을 내보내지
하지만
현재 우리들의 생활에
이후의 진행은?
구체성을 가지고
대책을 고려해야
너는 아니지
인정해줄게
인정 못해
그저 올마이트란 존재가
커서 보이지 않게
일반인에겐
분명 이 녀석이겠지
앞당겨져서 No.1의 자리에
엔데버
불안의 대부분은 지금
그에게 내리 눌렀지
그야 그렇지
만인에게 받아들여지는
엔데버도 딱히
아무래도 올마이트랑
그는 한마디로
내가 보기엔 평범한 사람이
초인이야
불가항력으로 안 어울리는
그에게도 불행한 이야기지
히어로 약체화의
나는 딱 질색이다
엔데버는
사건 해결 권수야
격정가이며
누군지를 잘 아는 것이지
일을 하고..
제대로 된 인간 뿐이야
관찰로 시작되지
나의 히어로
싸움으로 올마이트가 은퇴하여
커다란 변화는 없다는 것아닙니까?
히어로 사회의
특집
이번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추구하며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야기 캐스터
너무 커다랗게 되었죠
보이게 됐었죠?
커다란 변화라고 하면
서게 된 히어로
캐릭터가 아니지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비교하게 되어버리죠
나타내면 거칠지
초인인 척 하는 것 같아
지위를 얻었지
상징으로 되어 버리다니
말로 많은 자이며